23년 계묘년을 맞이하여 포레스트(강남,강동)에서는 "토끼 우드레터링"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친환경적인 우드 재료를 활용하여 꾸며주고, 볼클레이를 통해 토끼의 얼굴을 표현하고, 글씨의 색을 입혀 완성하였습니다.
손으로 반죽하며 모양을 만들고, 볼클레이의 작은 알갱이들이 느껴져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손에도 묻지 않아 안전하고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토끼의 표정을 만들고, 어떤 색을 조합하였는지에 따라 각각의 특색있는 작품들이 탄생하였습니다.
포레스트 요양병원에서는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