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별 소개

목디스크

경추 뼈와 뼈 사이의 추간판이 탈출하거나 파열돼 목을 지나가는 척추 신경을 눌러 통증이 느껴지는 질환입니다.
과거에는 심각한 퇴행성 변화 이후에 일어났지만, 최근에는 휴대폰, 컴퓨터 사용 등으로 인해 20~30대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 목뼈와 주변조직에 손상과 변형을 가하지 않는 안전한 치료
  • 인대와 근육을 강화하고 뼈와 신경을 재생해 재발을 방지하는 치료
  • 허리디스크보다 빠른 통증감소를 보이는 치료

정상

비정상

경추추간판탈출증인 목디스크는 목 뼈와 뼈 사이의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이탈되어 신경을 압박하거나, 뼈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목을 지나가는 척추 신경이 눌려서 통증을 느끼는 질환입니다. 과거에는 주로 40~50대에서 주로 나타났지만, 컴퓨터를 시작하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며 최근에는 20~30대에서도 목디스크 환자가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 원인
  • ·컴퓨터,휴대폰,독서 등으로 목뼈가 일자목으로 변한 경우
  • ·물건등을 한쪽으로만 들어서 몸의 균형이 깨진 경우
  • ·불량한 자세로 앉거나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
  • ·목에 무리하게 힘이 들어가는 운동을 하는 경우
  • ·잘못된 베개 사용 밤새 목과 어깨에 무리를 주는 경우
  • 증상
  • ·어깨, 팔, 손 전체에 통증이 있다.
  • ·팔 전체가 저리기보다는 한쪽 팔의 특정 부위만 저린다.
  • ·손의 감각이 무뎌지거나 예민해지는 등 이상이 생겼다.
  • ·걸을 때마다 다리가 휘청거린다.
  • ·통증이 없는데도 어깨를 들어올릴 수가 없다.

치료법

  • 추나요법

  • 포레 재생 약침

  • 포레 농축한약, 캡슐

  • 도수치료
    (추나요법과 함께하면 효과가 증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