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한방병원, 정민호 병원장과 함께 제2의 도약 선언
포레스트 한방병원은 3월부터 정민호 병원장 운영 아래 연구하는 한방병원으로 다져온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연구소와 원외탕전원을 통한 끈임 없는 연구와 체계적인 1:1 맞춤 치료를 통해 ‘암 환자들의 1% 가능성을 위해 101% 노력한다’는 슬로건에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
잠실 포레스트한방병원 정민호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온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병원에 합류하게 돼 마음이 무거우면서도 설레기도 한다”며 “힘든 시기에 병원장으로 부임한 만큼 암 환자들의 치료와 관리에 더욱더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