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액암

    ※ 정보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암등록통계, 통계청 사망원인통계

    혈액암은 정상 혈액세포가 암세포화되면서 발생하는 백혈병, 우리 몸의 중요한 면역체계인 림프계에서 발생하는 악성 림프종, 그리고 골수에서 항체를 생산하는 형질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에 의해 발생하는 다발골수종으로 나뉩니다. 혈액암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흡연, 유전, 화학 제품, 바이러스 감염, 방사선 노출 등이 혈액암 발병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빈혈, 피로, 쇠약감, 안면 창백, 출혈, 식욕부진, 체중감소, 오심·구토, 경련 등이 있습니다. 특히 혈액암은 재발률이 30-70%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에 암재발 및 전이를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치료 및 관리가 중요합니다.

    혈액암 치료목표

    • 항암치료율 향상 및 암재발·전이 예방

      항암치료 부작용 완화 (오심, 구토, 변비, 설사 등)

    • 수술 후 후유증∙합병증 관리

      삶의 질 개선 (체력·면역력 증진 등)

  • 육종암

    ※ 정보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암등록통계, 통계청 사망원인통계

    육종암은 몸의 지방, 근육, 신경, 인대, 혈관, 림프관 등 우리 몸의 각 기관을 연결하고 지지하며 감싸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입니다. 크게 뼈, 관절, 연골 등에서 발생한 종양인 골육종과 피부, 지방, 신경, 혈관, 근육 등 연부조직에서 발생한 종양인 연부조직육종으로 나뉩니다. 육종암의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방사선, 바이러스 감염, 면역력 결핍, 유전적 요인 등이 위험요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청소년, 청장년기에 많이 발생 국내 전체 암환자의 약 1%를 차지합니다. 육종암은 암종 특성상 조직학적 발생 부위, 조직학적 양상, 증상 등이 매우 다양하여 진단과 치료가 어렵습니다. 또한 전체 육종암 환자의 약 10-40%에서 수술 이후 국소 재발 및 전신 전이가 관찰되는 만큼, 육종암의 암재발 전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육종암 치료목표

    • 육종암 항암치료율 향상 및 암재발·전이 예방

      항암치료 부작용 완화 (오심, 구토, 변비, 설사, 골수억제 등)

    • 수술 후유증∙합병증 관리(통증, 운동기능 장애 등)

      삶의 질 개선(체력·면역력 증진 등)

  • 뇌종양

    ※ 정보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암등록통계, 통계청 사망원인통계

    뇌종양이란 뇌 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한 원발성 종양과, 머리뼈나 주변 구조물로부터 멀리 떨어진 부위에서 뇌 조직이나 뇌막으로 전이된 전이성 종양을 의미합니다. 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양성은 성장 속도가 느리며 주위 조직과의 경계가 뚜렷합니다. 수술 이외의 다른 치료 없이 완치되는 경우가 흔하며, 대부분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뇌와 척수에 발생한 양성 종양은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악성은 뇌암이라고도 하며, 성장 속도가 빠르고 주위 조직으로의 침투 능력이 강하여 정상 뇌 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합니다. 뇌암세포는 정상 뇌조직으로 침윤되어 주변의 정상 뇌 조직을 빠른 속도로 파괴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편입니다. 발생원인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유전자 기능이상을 유발할 수 있는 방사선, 발암성 화학물질, 바이러스 등을 위험요인으로 추정하고 있고, 증상은 두통, 구토, 신경마비, 간질발작, 시력장애, 반신 마비 등 다양합니다. 뇌종양은 해부학적 구조로 인하여 신경계 밖으로 전이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국소재발은 흔하기 때문에,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뇌종양 치료목표

    • 뇌종양 치료율 향상 및 재발 예방

      종양치료 부작용 완화(오심, 구토, 변비, 설사, 골수억제 등)

    • 수술 후 후유증 합병증 관리(운동기능 장애, 감각 저하 등)

      삶의 질 개선(체력·면역력 증진 등)